공유하기
입력 2008년 1월 1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프랑스 나이브 레코드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브루니가 2008년 8월 새로운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며 “카를라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사랑에 빠졌다는 이유로 그의 음악 인생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브루니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을 열어두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