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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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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회장은 이날 “나눔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라고 말했다.
한편 SK그룹은 11, 12월을 ‘행복나눔계절’로 정하고, 최태원(사진)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행복김치 담그기’ 자원봉사, 연탄배달 자원봉사 등에 참여했다.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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