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07 03:062007년 7월 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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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재직 시절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이끌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송 전 총장은 2005년 퇴임 당시 대형 로펌의 제안을 뿌리친 뒤 단독 개업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의 변호를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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