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상에 정진숙 회장

  • 입력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유한재단은 제7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정진숙(95·사진) 을유문화사 대표이사 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지낸 정 회장은 국사, 한글, 사회문화 분야의 양서들을 출판해 한국학 발전을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려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인사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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