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6 03:032006년 8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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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17회 출신인 허 처장은 이달 초 정부 차관급 인사에서 행시 20회 출신 후배인 김병배 전 공정위 상임위원이 상급자인 부위원장으로 발탁되자 거취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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