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서양화가 조덕환 씨

  • 입력 2006년 5월 8일 03시 01분


서양화가 조덕환(사진) 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개성 출신인 고인은 일본 도쿄의 일본미술학교 서양화 학사를 수료했으며 조선미술전람회에 3회, 대한민국미술전에 10회 입선했다. 고인이 1953년 육군본부 문관으로 재직할 때 그린 ‘이승만 대통령과 아이젠하워’는 6·25전쟁 상황을 묘사한 보기 드문 공식 군사 기록화로 꼽힌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해숙 씨와 아들 효진(한성대 교수) 씨, 딸 온순(장로교 신학대 강사) 온자(중계초교 교사) 온영(화가) 온주(조각가) 씨와 사위 노주채(명지대 교수) 김문석(온곡초교 교사) 임홍재(주이란 대사) 고덕환(성동고 교사)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9일 오전 9시. 02-20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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