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이태현 박사학위

  • 입력 2006년 3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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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30·현대삼호중공업·사진)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태현이 지난달 24일 용인대 대학원에서 ‘민속씨름 선수들의 체급별 유·무산소성 운동능력과 최대운동 후 회복기 산화적 스트레스 차이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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