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관훈클럽 총무에 김창기씨
업데이트
2009-09-30 18:40
2009년 9월 30일 18시 40분
입력
2005-12-23 03:04
2005년 12월 23일 0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22일 김창기(金昌基)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2006년도(제53대) 총무로 선출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00원인 줄 알았는데 5억”…죽은 반려견이 보낸 ‘로또 기적’
“山ㅌr가 BANG門합니다”…암호로 쓴 아파트 안내문 화제 [e글e글]
日검찰, 아베 총살범에 무기징역 구형 “악질적…불우한 환경 참작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