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법과대 교우회(회장 허운도)는 21일 오후 6시 반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자랑스러운 고대 법대인’으로 선정된 김형배(金亨培) 한국민사법학회 고문과 박수길(朴銖吉) 한국유엔협회 회장에게 상패 및 금메달을 수여했다.
교우회는 이날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시험 등 국가고시에 합격한 250여 명에 대한 축하연도 함께 가졌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