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자 A27면 ‘알맹이 없는 병원 평가’ 및 9월 1일자 A2면 ‘병원 평가하려면 제대로 해야’ 제하의 사설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8개 항목은 전체 3000여개 평가항목의 일부로 이것이 병원 평가의 실효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며 모든 검사용 모니터를 설치하라는 항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컴퓨터단층촬영(CT)검사에서 10분이란 시간이 제시된 적이 없고 미국(JCAHO)에서도 주요 질환의 생존율과 사망률이 병원 평가의 필수 항목이 아니며 객관적인 기준 마련이 어려워 최근에서야 시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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