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우크라이나의 미콜라 쿨리니치 공사(오른쪽)가 이탈리아 문화원 관계자들과 함께 ‘푸투로 안테리오레-이탈리아 만화의 새 얼굴 19인 특별전’에 전시된 마르코 코로나의 ‘애니메이션용 배경그림’을 보고 있다.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은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며 극화 카툰 등 공모전 수상작과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한국 만화 특별전’에 출품된 작품들이 앙코르 전시된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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