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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6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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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균 INI스틸 회장(오른쪽)이 26일 인천 동구 송현동 본사에서 일본을 꺾고 한국여자축구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킨 안종관 대표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넨 뒤 악수하고 있다. 유 회장은 자사 축구단 소속인 안 감독과 대표선수 13명에게 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제공 INI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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