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제3회 투병문학상 시상식

  • 입력 2003년 6월 15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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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인제대 백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MSD가 후원한 제3회 투병문학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중구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어머니의 폐암 투병 과정을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서술한 ‘우리 엄마’의 권금옥씨(46·여·앞줄 가운데)가 수상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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