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1 17:532002년 12월 11일 17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교양부문 수상자인 이씨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진솔하게 전했으며, 오락부문의 오씨는 건전한 가정오락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