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0 20:272002년 12월 10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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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호텔 뷔페식당에서 장애인들이 자리 안내와 식음료 서비스 등을 하면서 호텔 업무 체험을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