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시민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등 5대 환경단체 및 산림청과 손잡고 백두대간을 되살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벌입니다.
동아일보사는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돕기 성금모금을 17일 시작했으며 이와 별도로 18일부터는 나무심기 및 생태계 복원 기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이 기금은 환경단체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지역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하고 나무를 심어 숲으로 가꿔나가는 데 쓰이게 됩니다.
동아일보사 임직원 일동은 17일 백두대간 생태계 복원 기금으로 9000만원, 이재민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 등 모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동아일보사와 5대 환경단체들은 백두대간을 되살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백두대간을 되살리기 위한 기금모금 및 각종 활동에 독자여러분 및 관련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백두대간 나무심기 및 생태계 복원
△기금접수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1630, 팩스 02-2020-1639)
△기금접수 계좌번호:국민은행 009-01-1307-910, 한빛은행 217-220502-01-002, 조흥은행 301-01-880036, 농협 001-01-301271 (예금주 동아일보사)
△주최:동아일보사 생명의숲가꾸기국민운동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시민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후원:산림청
▽이재민돕기성금모금
△접수계좌번호:국민은행 009-01-1294-675, 한빛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 (예금주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