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동아일보 세계최첨단 시스템으로 제작

새해부터 1시간 더 빠른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1년6개월동안 100여억원을 투자해 세계 첨단 신문제작 시스템을 개발하고 더 빠른 최신뉴스를 서비스해 드립니다.

또 동아일보 지면은 예전보다 6% 더 커진 활자로 편집되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 사건 현장의 생생한 사진을 디지털 상태로 즉시 편집하고 더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이 세련되게 배치된 동아일보 지면을 즐기십시오.

인터넷 휴대전화 전광판 음성사서함으로도 최신기사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맞춤형 멀티미디어 뉴스도 준비했습니다. 독자 의견과 불만을 즉시 접수 처리하는 시스템이 가동되며 인터넷 광고예약과 지면 확인 시스템도 새로 선보입니다.

신정보시스템 개발을 계기로 거듭난 동아일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