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5 19:321999년 2월 5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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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검장은 이임사에서 “자랑스럽게 퇴직하고 싶었던 소박한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면직돼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 없다”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