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임원 291명 인사…49명 파격적 발탁

입력 1999-01-21 19:30수정 2009-09-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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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21일 천경준(千敬俊) 황창규(黃昌奎) 이기태(李基泰)삼성전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백70명을 승진시키고 21명을 전보시키는 임원인사를 했다. 승진 임원수는 지난해 3백36명에 비해 66명이 줄었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이만수(李萬洙)삼성물산 이사를 전무로 2단계 승진시키는 등 업적이 탁월한 49명을 직위 연령 등에 관계없이 전격적으로 발탁했다. 상무급 이상 고위 임원의 경우 승진자의 40%가 발탁 승진된 케이스.

◇부사장 승진 ▽경영임원 △삼성전자 姜皓文 李基泰 李相浣 林亨圭 崔道錫 黃昌圭 △삼성전관 鄭善暉 △삼성종합화학 李海鎭 △삼성생명 徐孝植 黃善道 申殷澈 △삼성화재 金順煥 申用浩 △삼성증권 洪性一 △삼성자동차 宋志午 △삼성물산 諸振勳 △삼성경제연구소 申殷澈 ▽연구임원 △삼성전자 千敬俊

◇전무 승진 ▽경영임원 △삼성전자 高仁洙 金仁宙 金在旭 李鉉奉 △삼성전관 裵哲漢 李英宰 洪錫埈 △삼성전기 文奉模 △삼성코닝 朴圭煥 趙宰說 △삼성중공업 金善治 鄭泰成 △삼성항공 鄭鍾秀 △삼성종합화학 金吉倫 △삼성생명 裵昊元 李伸榮 李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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