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천문학자 이태형씨, 소행성 발견…국내서 처음

입력 1998-11-05 19:17수정 2009-09-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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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최초로 소행성을 발견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5일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이태형씨가 9월 새로운 소행성으로 보인는 물체를 발견, 최근 국제천문연맹(IAU)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 소행성을 ‘세종’이라고 이름붙이고 IAU에 의해 ‘1998 SG5’라는 임시명칭을 부여받았다.

세종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군에 위치해 있으며 소행성을 발견한 경기 연천 지역은 국제적으로 ‘3백43호 소행성 관측소’로 등록됐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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