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기조실 폐지등 조직개편…내달1일 새체제 출범

입력 1998-08-05 19:21수정 2009-09-2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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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5일 그룹기획조정실을 폐지하고 박용오(朴容旿)회장을 다음달 1일 공식출범하는 ㈜두산 대표이사회장으로, OB맥주 고종진(高宗鎭)부회장을 ㈜두산 대표이사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대규모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두산상사 등 8개 계열사와 OB맥주의 식품부문을 통합한 ㈜두산은 2개 관리본부와 9개 비즈니스그룹(BG)의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된다.

㈜두산의 실질적인 경영은 전문경영인인 고부회장이 맡게 되며 각 BG는 경영전략 인력운영 등 모든 경영의사 결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사내회사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다음은 ㈜두산과 계열사의 임원인사 내용.

▼㈜두산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朴容晩사장 △관리본부장 겸 식품BG장 柳秉宅〃 △주류BG장 曺士鴻부회장 △생활산업BG장 韓勝熙사장 △상사BG장 韓一成〃 △전자BG장 李正勳〃 △기계BG장 崔昇喆전무 △개발BG장 金弘九사장 △출반BG장 崔泰卿부사장 △벤처BG장 金潤一〃

▼계열사 전보 △두산기업 사장 慶昌浩(OB베어스사장겸임)△오리콤 상무 文昌錫 △두산포장 이사 宋敎善

▼승진 △OB베어스 전무 姜建求전무 △㈜두산 관리본부상무 金炳潤 △〃주류BG 이사대우 成在哲 △〃개발BG〃 張圭靖 △OB맥주〃 洪文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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