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기영의장 『경제위기극복 의회차원 노력』

입력 1998-07-09 19:48수정 2009-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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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인 대안있는 견제와 건전한 비판을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9일 열린 5대 서울시의회 106회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김기영 국민회의 금천지구당 부위원장. 김의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서울시와 보조를 맞춰 서울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하면서도 고건(高建)시장과 서울시 의원 대부분이 국민회의 소속이라는 점을 의식한 듯 “의회가 단순히 거수기 노릇만을 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회의 통일국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아태평화재단 후원회 부회장으로 있는 김의장은 서울시 의회에서 민주당 대변인(3대)과 부의장(4대)을 지냈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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