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동아일보사장은 27일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기념 KIKA컵 98한일소년축구대회(동아일보 아사히신문사 공동주최, 주식회사 키카 후원)에 출전하는 일본선수단의 마키타 히로유키 단장 등 임원들의 방문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오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대회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공동개최의 계기가 되고 유소년축구의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발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동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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