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14회 펜문학상 수상자에 김월준 노순자씨 뽑혀
업데이트
2009-09-25 20:03
2009년 9월 25일 20시 03분
입력
1998-03-04 19:46
1998년 3월 4일 19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장 김시철·金時哲)는 제14회 펜문학상 수상자로 시조시인 김월준(金月埈·61), 소설가 노순자(盧淳子·53)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집 ‘꽃과 바람과’와 ‘진혼미사’. 제32회 번역문학상 수상자는 ‘순례자의 노래’를번역한브루스풀턴, 주찬 풀턴부부.시상식은7일오후5시 서울 문예진흥원 강당.
〈정은령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삼성 자회사 하만, 獨업체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
내란재판부법 통과…與, 수정 거듭하며 끝내 법으로 못박았다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법원행정처장이 후보 추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