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포츠 스타]전형수,외곽슛차단 「승리주역」

입력 1998-01-26 18:30수정 2009-09-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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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호랑이’가운데 아기 호랑이. 스타군단 고려대 농구팀에서 1년생중 유일하게 주전의 자리를 차지한 전형수(20)다. 26일 경희대전에서 그는 승리의 숨은 주역. 현주엽의 내외곽 공격이 찬란하게 빛났지만 현주엽의 화려한 플레이를 가능케한 숨은 주역이 바로 그다. 전형수는 이날 후반 7분경 5반칙으로 나갈 때까지 수비에선 경희대의 외곽슛을 몸을 날리며 봉쇄하고 공격에선 4년생 신기성과 함께 축을 맡았다. 1m82로 명지고 출신인 그는 예상을 뒤엎는 패스와 속공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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