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13비행대대,11만시간 무사고수립 『세계최장』

입력 1998-01-12 20:22수정 2009-09-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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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213비행대대가 단일대대 기록으로는 세계 최장인 11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83년8월30일부터 지난해 12월27일까지 14년4개월 동안 수립한 것으로 외국의 최장기록은 미공군 제318대대가 세운 8년간 무사고이다. 무사고 기록을 거리로 환산하면 4천5백만㎞로 지구와 달을 64회 왕복할 수 있으며 비행기 1대로는 아무런 사고없이 12년7개월동안 계속 떠 있어야 한다. 지난 77년 창설된 213대대는 T37기로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한 중등 및 고등비행 훈련임무를 맡고 있다. 공군은 13일 이 대대 조종교관 신익현(申益鉉.38·공사32기·사진 오른쪽)소령과 정비대대 김기동(金基東·42)원사 등 8명에게 참모총장상 등 표창을 수여한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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