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시절 여친에 8년간 2억 넘게 뜯어낸 30대…징역 2년 6개월
학생 시절 여자친구였던 여성에게 8년간 2억 원을 넘게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백광균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15~2023년 고등생 때 교제했던 B 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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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여자친구였던 여성에게 8년간 2억 원을 넘게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백광균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15~2023년 고등생 때 교제했던 B 씨(3…

긴급 출동하는 순찰차를 보고 적극적으로 길을 터 준 시민들 덕분에 저혈당 쇼크 상태에 놓인 화물차 운전자가 큰 사고를 피했다. 경찰은 사고를 감수하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가 몰던 차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았다. 2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23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

경기 부천시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귀금속 등을 강취한 혐의(강도살인)로 구속된 김성호 씨(4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2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제4조에 따라 김 씨의 얼굴,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

의사 출신인 국민의힘 서병옥 의원이 쌍특검(통일교, 공천 헌금)법 도입을 요구하며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같은 당 장동혁 대표에 대해 “전반적으로 모든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히 어제 저녁부터 산…

21일 새벽부터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기상청이 출근길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부터 도 전역에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21일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겠으며 중산간 및 산지에는 시간당 5…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시민과 반말로 소통하는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다가 게시글을 삭제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중 벌인 춤판, 신천지 행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축전 등이 댓글로 소환된 데 따른 것이다.백 시장은 최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나 구리시장 백경현인데 여기가 반말로 소…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발생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했다. 테러방지법이 2016년 제정된 이후 정부가 테러로 지정한 최초 사례다. 국무총리실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총리 주재로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

쉬는 날 은행에 들른 현직 경찰이 예리한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를 막았다. ATM 앞에서 영상통화를 하며 돈을 뽑던 현금 인출책은 현장에서 붙잡혔다.19일 경찰청은 유튜브에 ‘너구나? 현직 경찰관에게 딱 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휴무 중 귀가하던 경찰이 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송가인의 연예기획사 대표와 법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송씨에 대해선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와 해당 법인을 서울중…

사실혼 관계인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20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 심리로 열린 살인 및 범인 도피 교사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 씨(40대·남)에게 징역 20년형을 구형했다.A 씨는 지난해…

자신의 근무하던 숙박업소 사장에 불만을 품고 한 달 사이에 2차례 불을 지른 20대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20대 A 씨(20대)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6월 14일 오후 1시 52분쯤 원주 태장동 한 …

12·3 비상계엄이 절차적 정당성을 갖도록 국무회의 소집 등을 도운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21일 나온다. 비상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것.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결과가 다음달 1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

외교부는 지난달 12일 주한몽골대사관 직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면책특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대 입시부터 서울 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가 도입된다. 의무복무 지역도 출신 고교 인근 시군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의대에 합격해 의사 면허를 딴 뒤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역의사제를 통해 배출된 의사는 출…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에 외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AFP통신은 20일 ‘한국인들이 두바이 스타일 쿠키에 열광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바이 초콜릿’에서 유래된 두쫀쿠가 케이팝 스타들의 홍보와 SNS 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지난해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서 총 403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7억68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고용노동부가 지난해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스코이앤씨의 전국 62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한 결과 55곳에서 258건의 산업안…

전북 경찰이 폰지 사기 가담 등 각종 범죄행위로 법정에 선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전북경찰청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 경감 등 경찰관 2명을 직위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특정 종목에 6개월간 투자하면 원금의 30%의 이자를 매달 지급한다며 …

뇌물을 받고 ‘보안 1등급’에 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정보를 제공한 전 LH직원이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0일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LH인천본부 소속 직원 A 씨(…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 조직에 대한 소탕 작전이 성과를 거두면서 가담자들에 대한 처벌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해외 범죄조직이 여전히 2030 청년들을 범행 대상으로 물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여행 상품 미끼, 캄보디아 사기범죄 조직원 무더기 송치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4855.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조사에서 신천지 전직 간부가 “윤석열에게 은혜를 갚아야 해 교인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직전까지 신천지 신도들이 당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