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오피니언

사계절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 칼럼니스트
입력 2022-08-19 03:00업데이트 2022-08-19 03:2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치미가 무르익었을 때 뜨끈한 아랫목에서 즐겨 먹어 왔던 황해도 음식 김치말이. 집에서 김치 국물에 밥을 말아 먹던 간소한 음식이 이제는 소면을 사용한 별미 국수가 돼 외식 메뉴로도 자리 잡았다. 동치미 국물 대신 냉면 육수나 멸치 육수도 사용하고 국물을 사각사각 얼려 여름 별미로도 애용한다. 동치미나 배추김치뿐 아니라 열무김치도 사용하고 도토리묵을 함께 넣기도 한다. 소박한 옛 가정식이 사계절 사랑받는 외식 메뉴가 됐다.

이윤화 음식 칼럼니스트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