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오피니언

[바람개비/강홍구]김진성의 500번째 등판

입력 2022-06-21 03:00업데이트 2022-06-21 04:29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는 성실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투수다.” 12일 프로야구 역대 48번째로 투수 500경기 출장을 해낸 LG 김진성(37·사진)의 이야기다. 그는 SK(현 SSG), 넥센(현 키움), NC에서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모두 세 차례나 방출됐지만 끝내 기록을 세웠다. 빛나는 개인 타이틀 하나 없지만 언제나 팀을 위해 500번이나 마운드에 오른 그의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