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여름에 만난 갓냉이국수[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9 03:03
2021년 7월 9일 03시 03분
입력
2021-07-09 03:00
2021년 7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철에 많이 먹는 ‘냉이’와 겨자과 ‘갓’은 익숙하지만 ‘갓냉이’는 생소하다. 습한 고산지에 자생하는 산야초 갓냉이에선 깔끔한 맛과 향긋하게 톡 쏘는 연한 매운 향이 감돈다. 6·25전쟁으로 전국의 산이 황폐해지면서 많이 사라진 갓냉이. 청정지역 강원도 철원에서는 지금도 갓냉이를 산에서 채취해 동치미를 담그는 곳이 있다. 자연스러운 붉은빛 갓냉이물김치에 소면을 말아 먹으니 한여름 호사가 아닐 수 없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시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HBR insight
구독
구독
#갓
#냉이
#갓냉이
#갓냉이국수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