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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 별미 부침개 ‘장떡’[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04 04:40
2020년 12월 4일 04시 40분
입력
2020-12-04 03:00
2020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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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왔다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장떡을 준다 하니 울음을 뚝 그쳤다는 옛 이야기가 있다. 밀가루나 찹쌀가루에 된장 또는 고추장을 풀어 반죽한 뒤 계절 채소를 넣어 지진 부침개를 장떡이라 부른다. 동전 크기의 장떡부터 두툼한 호떡 모양까지 각양각색이다. 장을 사용하니 저절로 간이 되고 색깔도 먹음직스럽다. 강원도에서는 막장을 넣는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장떡이 여러 가지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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