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마라톤[바람개비]

이승건 기자 입력 2020-10-27 03:00수정 2020-10-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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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웬만한 마라톤 대회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혼자 뛰는 버추얼 레이스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서울마라톤 언택트 레이스 오프라인’은 달랐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모처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였다. 동시에 출발하는 대신 조를 나눈 뒤 이틀에 걸쳐 시차를 두고 뛰는 방식은 경쟁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궁하면 통한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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