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다 괜찮을 거야[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동아일보
입력
2020-05-15 03:00
2020년 5월 15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장충동 골목의 여든 살 주택. 세월의 눅눅함을 하얀색 붓질로 지우고 산뜻함을 더해 만든 갤러리 ‘파라다이스 집(Zip)’입니다. 벽돌의 질감을 살린 전시 공간은 백색 바탕 위에 시간의 흔적을 중첩시켰습니다. 때마침 열린 현대미술가 에디 강의 전시에서 가상의 설인(雪人) 캐릭터 ‘예티(Yeti)’가 말을 건넵니다. “We will be alright. 다 괜찮을 거야.”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
구독
구독
서울에서 프랑스 감성을
다 괜찮을 거야
조선 500년 역사 속으로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인터뷰
구독
구독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파라다이스 집
#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EU, 머스크의 X에 2059억원 벌금 부과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