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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뚱’ 완자[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12-06 03:00
2019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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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고기에 두부, 갖은 양념을 넣어 둥글게 빚은 뒤 달걀을 입혀 기름에 지져낸 완자. 동그랑땡이란 별명이 더 익숙할지 모르겠다. 옛날 신선로에 들어간 완자는 어른 손톱만 한 크기에 비유될 정도로 작고 얌전했다. 그런데 세상 화통한 완자를 만났다. 경기 양평군 옥천면 냉면거리에 초코파이를 따라갈 것 같은 크고 두툼한 완자가 있다. 냉면 인기를 능가하는 커다란 완자를 ‘동그랑뚱’이라 불러보고 싶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diaryr.c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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