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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임시정부 청사
동아일보
입력
2019-05-27 03:00
2019년 5월 27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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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어느 때보다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향한 관심이 높다. 최근 찾은 임시정부 청사는 한국인 관광객으로 붐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호기심으로 찾아왔다가 청사의 의미를 새롭게 알고 간다.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 일제강점기 역사를 열심히 설명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단순히 관광과 쇼핑에 그치지 않고 아픈 우리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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