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한국축구 미래를 향해 쏴라
동아일보
입력
2010-07-22 03:00
2010년 7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각하는 지도자’
조광래
경남 FC 감독이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선수시절 ‘컴퓨터 링커’라는 별명을 얻은 조 감독은 프로축구 사령탑으로도 능력을 발휘해 대표팀 지휘봉까지 잡게 됐다. 발굴하는 선수마다 스타덤에 올라 ‘미다스 손’을 지닌 지도자란 명성을 가진 그가 대표팀에서도 큰일을 해주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지금, 여기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