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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貴女시대
동아일보
입력
2010-01-13 03:00
2010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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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드라마 ‘아들과 딸’의 주인공은 아들 ‘귀남(貴男)’과 딸 ‘후남(後男)’이었다. 드라마는 이름마저 차별하는 남아선호의 현실을 보여줬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임신 중 딸을 바란 아버지는 37%로 아들을 바란 사람보다 8.8%포인트가 높았다. 앞으론 귀녀(貴女), 후녀(後女)라는 이름도 나올 법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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