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땅속 명물
업데이트
2009-09-22 11:23
2009년 9월 22일 11시 23분
입력
2009-04-28 02:55
2009년 4월 28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젠 한강 밑을 승용차로 달려보자.’ 서울시는 강변북로에 한강 아래를 지나는 총연장 5.1km(원효대교 북단∼마포구 망원동)의 ‘하저(河底) 도로터널’을 2011년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강 문화를 새롭게 바꿀 ‘한강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도로터널이 새로운 교통망만이 아니라 서울의 명물로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장승포에 청년 거리를 만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겠어요”[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 정부 “단호 대응” 첫 공식표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