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9 19:462000년 3월 29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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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 30일 이사회를 거쳐 제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통프리텔은 임기가 만료된 김상팔(金相八)감사 후임으로 김이선(金利宣)전 전북체신청장을 선임했고 임기가 만료된 김우식이사를 재선임했다. 한통프리텔은 IMT 2000 및 무선인터넷 사업 강화를 위해 송주영(宋柱瑩)전 한국통신 조달본부국장, 최안용(崔晏溶)한국통신 기획조정실장, 남중수(南重秀)한국통신 IMT 2000사업추진본부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