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교제’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구속영장
경찰이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30분에서 11시 사이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
- 2025-12-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찰이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30분에서 11시 사이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국회 제주항공 참사 특별위원회의 뒤를 이어 활동 중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향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12·29여객기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오늘 축제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러운 마음으…

연 매출 1조 원이 넘는 공기업 강원랜드의 대표이사(사장) 선임이 2년 동안 이뤄지지 않자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강원 폐광지역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강원랜드 제11대 사장 …

내년 2월부터 부산 시민은 땅꺼짐 때문에 신체적 피해를 볼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땅꺼짐 피해를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중 부산이 처음이다. 기존 보장 항목에 땅꺼짐 상해 사망, 땅…
![[단독]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 첫 헌법소원…“수사권 박탈 위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1316.1.jpg)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현직 검사가 해당 법안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검찰청 폐지 법안에 대해 현직 검사가 직접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의 김모 검사는 29일 헌법재판소…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을 운반하던 20대 조직원이 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해 경찰이 피의자 추적에 나섰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A 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A 씨는 전날 오후 6시 55분 서울 송파구 삼전동 길거리에서 보이스피싱 범…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AICOSS) 캠퍼스 한 달 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면서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이 대학의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29명(1학년 13명, 2학년 16명)이 참여…

대전 유성구는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에서 내년 2월 1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눈썰매장은 눈 얼음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 동산 등 겨울 전용 시설과 빙어잡이 전통 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A 씨는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을 3억9500만 원에 매수하면서 3억6500만 원을 불법 반입한 것으로 의심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90일 이내 단기 체류 신분인 외국인 B 씨는 법적으로 임대 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서울의 한 오피스텔을 산 뒤 1억2000만 원의 월세 계약을 체결…
경북 포항시는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하며 31일 기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인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
2029년까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을 짓는 사업이 본격화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9년 준공 예정인 병원은 청라동 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9…

대전시는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에서 터미널 준공식을 열고 내년 1월 말경 터미널 운영을 한다고 30일 밝혔다.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들여 연면적 3858㎡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를 포함한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연간 적자 110억 원에 달하는 대전 오월드를 개선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3300억 원을 투입해 새 단장을 한다고 30일 밝혔다.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입장객이 뚝 떨어져 올해 방문객 수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5명을 부검한 결과, 40대 가장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경부 압박에 의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예비 부검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4명은 외관…

제주 곳곳이 칡덩굴로 뒤덮이면서 제주도 차원의 ‘관리 전략’까지 나왔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칡덩굴 제거 면적은 2022년 255㏊(헥타르), 2023년 372㏊, 2024년 267㏊, 올해 414㏊ 등 최근 4년간 1408㏊에 이른다. 이는 축구장 2000개 면적 규…
인천시는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2026,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을 발간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국내 청소년들의 도박 경험률 등 도박행동 및 관련 인식을 파악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승인을 받은 조사다. 전국…

오토바이를 타고 수천만 원이 든 지인 돈 가방을 가로채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8500만 원이 들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대학생들과 만나, 국가장학금 Ⅱ유형 전면 재검토에도 학생 지원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최교진 장관은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학 총학생회 단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대학 등록금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부의 사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