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 작년 매출 29조·영업익 3.9조… 역대 최대 실적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했다고 밝혔다.4분기 매출…
- 2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했다고 밝혔다.4분기 매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했다.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8조1331억원, 영업이익 2조129억원으로 처음 2조원을 돌파했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성교육을 빌미로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 ‘맘(Mom)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자, 미국과 중국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미국은 군사력 강화를 꾀하는 다카이치 총리의 안보 정책이 대중(對中) 견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 반면, 중국은 일본이 대만 문제에 한층 …

법원이 검사 재직 당시 국회의원 공천 청탁 명목으로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게 건넨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김상민 전 검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다만 그림을 건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는 무죄로 판단했고, 김 전 검사가 총선 출마…

스노보드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단이 메달밭 쇼트트랙에서 본격적인 메달 획득에 나선다.10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대회 쇼트트랙 종목이…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경주시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잔불 정리를 마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산불은 8일 오후 6시 주불이 잡혔지만 2시간 후 안동리 교차로 부근에서 재발화했다.…

화요일인 오는 10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니 우산을 챙겨야겠다.기상청은 9일 “내일(10일) 오전부터 모레(11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10일 아침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철)는 9일 빚 독촉하는 연인을 돌로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 씨(72)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6월 경북 칠곡군에 있는 연인 B 씨(64·여)의 집에서 빌린 4억 2000만 원을 갚지 못해 독촉받자 …

홍콩 고등법원이 9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反)중국 성향의 재벌 지미 라이 전 핑궈일보 창업자(78·사진)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법원 측은 “외세와 지속적으로 공모한 세력의 주모자이자 핵심 인물”이라며 “중대 범죄인 만큼 무거운 형을 받을만 하다”고 주장했다. 라…

미국 정치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대통령과 의회, 사법부 고위 공직자에게 75세 의무 퇴직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게 가장 운이 좋은 일이다.”‘한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37)은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었다. 3…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9일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분께 부여 석성면 봉정리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조 수색에 나섰으며, A 씨는 다음날 오전…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장동혁 대표 등을 공개 비판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까지 제명하자 친한계는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거…

“창고에 굴러다니던 컴퓨터가 비상금이 될 줄은 몰랐네요.”서울 영등포구에서 사는 송민수 씨(35)는 최근 자신의 오래된 중고 컴퓨터에 있던 부품인 16GB짜리 램(RAM)을 꺼내 11만 원에 팔았다. 그는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형 메모리 가격까지 치솟고 있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

“하루하루 살아 있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어머니는 몸소 삶으로 보여주셨고 김을 매듯 글을 쓰셨습니다.”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올해 타계 15주년을 맞은 소설 박완서(1931~2011)를 기리는 ‘박완서 아카이브’ 개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작가의 장녀인 …

올해 주요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 및 AI 인프라 구축에 쏟아붓는 투자금이 10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 메타는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사상 최대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오픈AI도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투자를 잠시라도 멈추면…

최근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에 밤늦게 착륙한 항공기 승객 수백 명이 대중교통이 끊겨 발이 묶일 뻔했으나 경찰과 제주도의 도움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9일 제주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8분쯤 “비행기 지연 도착으로 택시를 타려는 대기줄이 100m 이상인데 택시가 오지 않는…

검찰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이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9일 강 의원과 김 전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9일 열린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선 “허울뿐인 통합은 안된다”는 반발이 나왔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한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관련 입법 공청회’에서 국민의힘은 물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