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닉 청주공장 가스룸 화재로 불소 누출… 3600여명 대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충북도소방본부와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원…
- 2026-06-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충북도소방본부와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원…

‘택견의 고장’인 충북 충주시가 추진 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이 유럽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1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 1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 기간 루사다 지역에 택견 전수관(루사다 전수관)이 정식 개관했다. 대회 하루 전 문을 연 루사다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경부터 12·3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조사 등을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광주 도심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과 초상화(사진)를 공개하며 살인범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1일 고(故) 이채원 양(17)의 부모는 딸의 초상화를 공개하고 “사람을 살리는 직업(응급구조사)을 꿈꾸고 누군가를 돕기를 좋아했던 아이를 잃은 뒤 가족의 삶은 완…
6·3 지방선거에서 처음 투표하는 만 18세 청소년이 약 2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인 나이스(NEIS)에 등록된 인적·학적 사항을 기준으로 6·3 선거에 참여하는 청소년 유권자는 19만5907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실제 선거인 명부와 …
![[단독]“돈 안갚는 XX” 채무자 정보까지 사고판 사채조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3160.1.png)
“이OO 87(년생), (경기 고양시) 일산 조회될까요?” 불법 사채업자 80명이 모인 텔레그램 대화방에 한 업자가 채무자의 이름과 출생 연도, 거주지를 올리자 곧바로 답변이 돌아왔다. “걔 지금 매장 근무 중이에요.” 또 다른 업자가 “김OO 97 충남 조회 부탁합니다”라고 묻자 …
〈모집〉 인천 □부모 교육=‘엄마의 말 공부’ 참가자 30명. 10일 오전 10시∼낮 12시 청라호수도서관 다목적강당. □역사 강연=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이야기’ 참가자 20명. 16∼23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반∼6시 영종하늘도서관 세미나실1. □환…

정부가 방치된 폐교를 지역 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할 지방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현상 심화로 최근 5년 새 폐교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정부가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의무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철회했다. 사생활 침해와 성범죄 등을 우려한 반대 여론이 계속되자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부부나 가족이 2인실을 사용하거나 중환자실에 한해 예외 규정을 두고 남녀 공동 입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입…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의 한 구절이 걸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문구는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교보생명은 “시민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

지난달 31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공연 얼쑤’에서 관객이 사물놀이의 대명사 ‘김덕수 사물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 공연 얼쑤의 다음 공연은 7일 오후 4시 주안역 남광장에서, 14일 오후 4시 부평구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에서 각각 열…

이르면 내년부터 군 복무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는 가운데 복무 기간 중 실형을 선고받아 병적에서 제적되면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연금 군 크레디트 제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 복무 크레디트는 청년들이 국가에 …

“드림메이커 AI(인공지능)를 활용하면 읽은 책을 그림이나 시로 표현하고, 다른 이용자와 독서 감상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도서관 5층 ‘나만의 실감서재’에서 공민영 우면도서관 분관장(44)과 도서관 직원들이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시연하며 말했다. …
서울 종로구가 북촌 일부 지역에서 한옥체험업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업소가 급증하면서 소음과 쓰레기, 관광객 밀집 등에 따른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로구는 1일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

1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신무문 앞에 조성된 꽃길을 감상하고 있다. 종로구는 경복궁 돌담길을 중심으로 삼청로·효자로·청와대로를 잇는 총 4.3km 구간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진행해 온 실무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업은 …
2031년 서울 광진구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 한강변에 국내 최초의 목조 다목적 국제경기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1일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진구 광장동 한강변 체육시설 부지에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한 …

미국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의약품 등 보건 원조를 재개하는 조건으로 해당국의 핵심 광물 접근권과 의료 데이터 등을 요구해 일부 국가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의료 데이터는 민감한 개인정보임에도 미국 제약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요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의료 여건이 열…
해양경찰청은 해경 경비함정 정비와 수리를 총괄할 해양경찰정비창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해경정비창장은 임기제 부이사관(3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근무 실적이 우수할 경우 총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고, 연봉은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라 8207만 …

지난달 31일 미얀마 반군이 장악한 북부 샨주 카웅툽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숨졌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민가와 인접한 곳에 보관 중이던 광산용 폭약이 터지면서 마을 전체가 사실상 폐허로 변했다. 귀금속 채굴은 미얀마 반군의 주요 자금줄이지만 그 과정에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