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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MBK·홈플러스·롯데카드 ‘부당 내부거래’ 혐의 현장 조사
입력
2025-03-28 09:04
2025년 3월 28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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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로고. [MBK파트너스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롯데카드의 부당 내부거래 의혹을 들여다보고자 3월 26일 현장 조사관을 파견했다. 공정위는 홈플러스가 MBK에 매년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관련해 거액의 이자를 지급한 것이 부당 내부거래인지, 롯데카드가 같은 계열사인 홈플러스에 기업 전용 카드 거래 조건을 더 유리하게 적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홈플러스와 롯데카드는 모두 MBK를 대주주로 두고 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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