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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NYFCO 작품상 등 3관왕…올해 영화 톱10
뉴스1
입력
2019-12-08 13:13
2019년 12월 8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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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포스터 © 뉴스1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뉴욕 필름 비평가 온라인 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뉴욕 필름 비평가 온라인 어워즈(New York Film Critics Online, NYFCO)에서 ‘기생충’이 작품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작품상과 더불어 봉준호 감독은 감독상을,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는 각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톱10 영화에도 ‘기생충’이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가, 여우주연상은 ‘어스’의 루티파 뇽오가 차지했다.
NYFCO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10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1917’ ‘더 페어웰’ ‘허슬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결혼 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두 교황’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기생충’은 지난 4일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전미 비평가 협회(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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