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황무지서 사흘 실종된 여성 구조…땅에 쓴 ‘SOS’ 발견돼
뉴스1
업데이트
2019-10-19 19:21
2019년 10월 19일 19시 21분
입력
2019-10-18 16:28
2019년 10월 18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범 카메라에서 발견된 조난 신호. <출처=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州) 경찰 트위터> © 뉴스1
호주 황무지에서 사흘간 길을 잃고 헤매던 호주인이 땅 위에 쓴 ‘SOS’ 조난 신호가 발견돼 구조됐다. 방범 카메라를 돌려보던 해당 사유지 주인이 SOS 신호를 보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17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친구들과 캠핑을 갔던 데버라 필그림(55)은 아침 일찍 세단 마을 근처를 산책하러 나갔다. 그러나 이후 그는 행방이 묘연해졌다.
당국은 사흘동안 헬리콥터, 드론, 자원봉사자, 구조대원 등을 동원해 수색작전을 펼쳤지만 필그림을 찾는 데 실패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州)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그의 안전을 크게 걱정했다. 그 지역은 꽤 험해 발을 헛디디기가 쉽다”고 말했다.
운 좋게도 필그림이 길을 잃은 지역 중 일부는 닐 메리어트가 소유한 곳이었다. 그리고 메리어트는 방범 카메라에서 필그림이 쓴 메시지를 본 다음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성명에 따르면 메리어트는 경찰이 필그림의 실종 사실을 발표한 뒤 카메라 영상을 더욱 자주 확인했다고 한다. 경찰은 물에 접근할 수 있는 장소 인근에서 필그림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필그림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일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가 한 일은 매우 똑똑하고 분별 있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필그림의 건강은 안정돼 보였지만 검사를 받기 위해 일단 병원으로 이송됐다. “필그림은 무사히 집에 갔고 이야기할 모험적인 얘기가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3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4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7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3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4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7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정부, 타이타닉 유물 경매 제동…“컬렉션으로 보존돼야”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횡설수설/신광영]
황혼이혼 증가에…배우자 연금 나눠받는‘분할연금’ 수급자 10만 명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