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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텍사스 3연승 질주
뉴스1
업데이트
2019-06-03 08:45
2019년 6월 3일 08시 45분
입력
2019-06-03 07:17
2019년 6월 3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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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0.300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1회말과 3회말 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팀이 0-1로 끌려가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 반격을 이끌었다. 데니 산타나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 타석 때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텍사스는 5-1로 캔자스시티를 꺾었다. 3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시즌 30승(27패)째를 수확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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