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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메이저 통산 199호 홈런 폭발…멀티히트 맹타
뉴스1
업데이트
2019-05-31 15:34
2019년 5월 31일 15시 34분
입력
2019-05-31 10:21
2019년 5월 3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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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내는 등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95에서 0.299로 상승했다.
이날 홈런을 추가한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이저리그 200홈런 달성까지 단 1개를 남겨두게 됐다. 또한 이날 홈런으로 추신수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 수 홈런에도 성공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이크 유니스로부터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조율한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장쾌한 아치를 그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추신수는 유니스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시속 133㎞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팀에 1-0 리드를 안기는 선제 홈런.
추신수는 5회말 좌익수 플라이, 8회말 삼진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2-4로 역전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텍사스는 27승2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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