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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제3국 희생 시키면서 北과 거래 경계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6 08:51
2019년 2월 6일 08시 51분
입력
2019-02-06 08:50
2019년 2월 6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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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제3국을 희생시키면서 북한과 거래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5일 도쿄 게이오대학교에서 열린 특강에서 핵 감축 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약속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의 정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독일 언론들은 메르켈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이 북미협상에 대한 일본의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이날 강연에서 독일은 일본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항상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독일은 유엔 안보리 2월 의장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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