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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승봉도 횟집서 해산물 먹은 관광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25 17:25
2018년 9월 25일 17시 25분
입력
2018-09-25 17:22
2018년 9월 25일 17시 22분
김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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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의 한 횟집에서 해산물을 먹은 관광객 10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추석날이었던 이날 오후 6시경 승봉도의 한 횟집에서 남성 3명과 여성 7명이 소라와 새우 등을 먹었고, 이후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출동한 해경과 119 구급대에 의해 육지의 보건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식중독 증세와 비슷한 장염에 걸려 배탈이 난 것으로 보고 당시 먹은 해산물에 질병을 유발할만한 균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김자현기자 zion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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