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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 조세호에게 무슨일이? 얼굴 감싸쥐고 폭풍 오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7 14:15
2018년 8월 17일 14시 15분
입력
2018-08-17 14:05
2018년 8월 17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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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KBS2 ‘거기가 어딘데’ 촬영 중 오열했다.
17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스카이섬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벽에 기대 오열하며 얼굴을 감싸쥐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한참동안 눈물을 쏟아낸 뒤 그간 꾹꾹 눌러왔던 속마음을 털어놔 주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탐험 일정 내내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왔던 그의 돌발 행동에 룸메이트인 지진희는 물론 스태프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한다.
급기야 조세호는 “잠시만 혼자 있다가 올게요”라며 숙소를 빠져나갔다고 한다.
제작진은 “탐험 내내 본인보다 동료들을 먼저 생각해준 조세호 씨의 배려심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그가 처음으로 꺼내놓은 속마음에 제작진도 울컥했다. 금주 방송을 통해 예능인 조세호가 아닌 인간 조세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예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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